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여승훈선생님을 찾으세요 .

제가 왜 이말을 하는이유는 비전공자 및 화학에 "화"짜도 모르는 국제통상학부 졸업한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주셨어요.

저 대학교때 학점이 2.9 인사람인데 저처럼 뇌를 굴릴지 모르는사람이라도 가능케 만드시는 여승훈선생님이십니다.

인강을 들어보면 왜 찬양을 하는지 알것입니다. 플랜이 완벽하십니다.

일단 여승훈선생님 번호가 오픈되어있어서 모르는거있으면 전화통화로도 여쭤봐두되구요 .

무엇보다도 "솔루션" 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