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필기의 경우 주변 지인이 기출문제 회독만 해도 붙을 수 있다고 하여 7개년 기출을 5회독 정도하여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필기는 운이 좋게 한번에 합격하였지만, 실기는 쉽지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공하성교수님의 실기 인터넷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지기의 부분별 이름도 어려웠지만, 1회독을 하고 나니 감지기의 부분별 이름은 물론 기능까지 외울수 있었으며, 회로수 또한 맨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공하성 교수님의 반복설명을 통해 회로가닥수를 마스터 할수 있었으며, 시험에서 기출에서 보지 못한 문제가 많아 당황하였으나, 공하성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모르는 부분을 제외하고 아는 부분을 모두 작성하였더니 누구에게는 낮을수 있지만 68점 이라는 점수로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실기는 회독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의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공하성 교수님 만큼 좋은 교수님은 없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계를 준비할 때 다시한번 듣겠지만 그때도 이번처럼 한번에 붙기 위해 공하성 교수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