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 68년생,,,   드디에 대기환경기사 합격^^

   대기횐경기사 정기4회차  12월20일 최종 실기 합격자 발표하는날 ...떨리는 마음으로 Q넷을 접속하여 확인... 합격이라는 글자를 봤을때 어렵게 공부한 시간들이 주마간산처럼 스처지나걌다.

  내가 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고 자기계발 차원에서 , 처음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획득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  내 나이 68년생... 어느덧 52살이 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많겠다 싶어서  망설였다.

  하지만, 지난 4년전  이승원 교수남이 저서한 폐기물처리기사 필기, 실기 인강을 수강하여 교수님의 철저한 이론과 개념강의  및  마음으로 새기는  EQ 강의로 합격한 전례가 있어서... 이승원 교수님의 강의를 믿고  망설임 없이 선생님의 인강을 선택했다 .

    난 이젠 50대가 되어서 ,, 그리고 직장인이  밤마다 시간을 내서 도서관을 다니며 새롭게   다시  대기횐경 기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펜을 들고  책을 펴고 이승원 교수님의 EQ 인강를 들으며 지난 1월말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3~4시간내에서  인강 1~2개를 매일 공부하면서 그리고 일요일은 그 전주를 복습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 이승원 교수님의 확실한 이론과 개념은 나이 많은 내게는 안성맞춤이었다.  이해가 안가면 다시 듣고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어느덧 이해되고, 이승원 교수님의 EQ수업방법과 암기 방법은 BEST OF BEST였다.  철저한 교수님의 강의로 방법에 신뢰를 믿고  기사시험 정기2회에 보는 것을 목표로 인강을 수강하며 진도를 맞춰갔다.  하지만 직장인. 짧은 공부시간, 나이 52의 한계를 극복하여  정기2회 시험에서 합격하고 싶었지만 역부족으로 실패헸다. 다시 심기일전하여  이승원교수님의 강의를 다시 리와인드하며 반복하며 교수님이 찍어주는 것을 위주로 머리에 마음에 새기는 EQ방법으로 하니씩 채워가며 정기4회에 맞춰 ,, 이번에는 기필코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평일3~4시간은  인강을 듣고 일요일에는 배운 것을  복습하는 패턴으로 다시 정비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수님이 강의 중에 하신 말씀도 적용했다. .. 그  옛날 중고등학교때 하던 ^^깜지쓰기^^.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나이 많은 나에게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알맞은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힌다.. 이 또한 이승원 교수님의 주문이 있었기에 성공한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생각하보면 난, 대기업을 다니고 나이가 되어 중소기업으로 직장을 이동과정에서, 내가 대학 다닐때는 자격증이 그리 없어도 전공찾아 원하던 취업이 잘되던 시절이라 자격증에 그리 관심을 안 갖고 취득하지 않아지만,  내기 중소기업에 재 취업하고  다니며 환경관련 일을 하면서 자기개발과 업무에 도움이 되기위해,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연봉도 올리는 방법으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승원 교수님의 저서한 환경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4년전  폐기물처리기사 공부하여 자격증을 획득 하면서 였다.  그  4년전에 폐기물처리기사 인강에서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의 강의법, 그리고 가슴으로 새기는 EQ 수업방법과,, 그리고 이승원교수님의 교수로서 교육철학은 내게는 나이가 많은 나였지만 심금을 울리는 것이였다.  

    이젠 환경분야 꽃이라는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더욱 환경업무애 관련한 업무를 히면서  환경 전문가로서 발도둠할 수 있게 게기를 만들고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위해 나가려 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믿음을 갖고,,

    이승원교수님의  환경관련 저서는 내가 환경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한 걸음 더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