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기와 실기를 소방학원의 인강을 듣고 실기 두번 낙방한 후 인강도 종료가 되어서

공하성 교수님의 실기를 인강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책도 다르고 교수방법도 달라서 상당히 유익하였는데

첫째,소방이란 숲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둘째,쫒기지 않으면서 거시(전체 맥락)와 미시(상세 설명)를 견지할 수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세째,시간절약을 위한 강의가 많은데 이 부분은  수험생의 저항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교수님이나 피 교육생 모두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비교해서 취사 선택했습니다.

성안당의 공하성 교수님의 교재는 교과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방설비기사 기계파트 교재와 인강을 들을 계획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