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신과라 비전공자에 속해 있었지만 화학에 관심이 있어서 위험물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2년전에 시험을 봤었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준비한 부분도 있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작년부터 위험물기능사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작한 시험 포기하지 않고 한번에 필기,실기 합격하고 싶었습니다.

필기는 CBT로 시험이 진행되어 결과가 바로 나와 좋았는데, 실기는 시험보고 나서 합격인지, 불합격 인지

알 수 없으니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승훈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슬아슬하게 합격 했습니다.

계속해서 성안당과 여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