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1회차에 필기 붙고 나서 강의 수강을 했었는데, 일과 병행하려다 보니 별로 못보고 시험 한번 미끄러졌었네요.

당시 이벤트로 받아두었던 연장권이 있어서, 나중에 연장권을 사용해서 중간에 열심히 듣고 필기 해뒀다가 요즘  몇달간 시간이 좀 나서 필기 해둔거랑 따로 정리해서 보고 공부해서 필기 만료되는 이번 4회차에 붙었습니다.

사실 비전공이고 해서 실기때 가닥수 때문에 막막했는데 강의 듣기 잘한 것 같은게 강의 듣고 가닥수는 완벽하게 이해했거든요 ㅎㅎ

2019년 2회차에는 단답 비중이 높아졌긴했어도 가닥수 배점이 큰건 사실이니까요.

가닥수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수강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