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관련 학과를 졸업하였지만 대학 때 열심히 공부했던 것도 아니였고, 대학을 졸업한지도 5년이 지났기에 시험 과목에 대한 지식은 거의 0에서 시작과 다름없었습니다. 전가기사시험이 1달 반 정도 남아있었기에 김태영 교수님의 강의 이론부를 쭉 들으면서 일단 이론을 정립하였습니다.

이론수업을 다 들은 뒤 1문제 1이론 5개년 책을 구매하여 문제를 풀기시작하였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다보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모르는 문제는 1차적으로 책에 해설을 보면서 최대한 이해하고자 하였고 모르는 부분은 강의를 찾아 해설을 들었습니다.

전자기사는 상대적으로 시험을 보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인터넷에 자료도 별로 없고 문제를 어떻게 푸는 것인지, 왜 이런답이 나오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 5개년 문제를 해설을 해주는 김태영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한 저에게는 꼼꼼한 이론 강의도 큰 도움이 됐지만 5개년 문제 해설강의가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공부할때 처음다루어 보는 orCad 프로그램과 그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물레이션과 회로도 작성, PCB 레이아웃은 아주 생소했지만 김태영 교수님의 실기강의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따라해보고 몇번 반복해주면 과제도 거의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시험때 큰 문제없이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단기간에 합격하기 위해서라면 김태영 교수님의 전자기사 필기+실기(작업형)강의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