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창시절 공부란건 1시간도 안해본 사람의 합격 수기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에게 도움?되기 위해 작성해봅니다. ​저는 일단 필기 2회 (1번은 만료)와 실기7차례를 응시했습니다 .​23년 1회차가 첫 기사 시험이었네요. 필기를 오로지 답만외워 14일간 하루에 2시간씩 외웟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체역학도 기출문제는 지문이나 유형 보면 답이 보일정도로 공부를 했고요. 60점대로 턱걸이 합격을 시작으로 ​23년 1회차 실기는 접수 후 약 한달간 공부를 해도 문제를 못풀을 정도 였습니다. 단답형만 풀어서 14점대 불합격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23년 2회차 마찬가지로 실기 접수 후 공부를 시작하여 응시까지 한달 정도 공부 했습니다. 하루 2,3시간씩 결과는 20점대 불합격, 이때도 문제는 잘 안보였습니다. 이때는 제연 틈새면적만 푸는정도 그리고 계산기사용법, 솔브사용법을 터득했습니다 (순공부 60시간 가량공부)​23년 4회차 이때부터 문제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과 같이 실기 접수 후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스프링클러 옥내소화전과 제연정도를 공부하여 풀엇던것 같습니다 (유체역학은 필기때도 안했기때문에 잘 못풀었음, (이때도 순공부 60시간)​24년 1회차 이정도 되니 이제 가스계소화설비들과 옥내소화 스프링클러 풍량 정도 빈도가 높은것들위주로 마스터를 햇습니다.(이때도 유체역학은 거의 포기상태엿음) 결과는 51점 불합격이였습니다,, 이때 회차의 순공부 시간은90시간 이었습니다. 평생 공부를 안했던 탓에 문제를 대충보고 풀어서 맞출수있는것들도 틀리는 습관들이 생겼습니다.. 실제 실험부터 슬슬 저번회차에서 공부했던것들도 기억나는게 좀 있는 수준이었고 이때부터는 독서실갈때 핸드폰을 갖고가지도 않았고 심심풀이로 하던 게임도 끊엇습니다 (이 습관은 끝까지 계속 유지했습니다)​24년 2회차 이때부터는 유체를 공부하지 않으면 붙지 못하겠다는 생각으로 이제 하젠윌리암, 달시웨버 같이 쉬운 유체역학들을 공부를 했고 기존에 공부했던 문제들은 회독수를 높여갔습니다, 기회가 2번 남아서 꼭 붙어야 겠다는 마음에 회사에서 점심시간에도 공부를 했었고 평일2-3시간 주말3-4시간 이상 공부을 했구요 이때는 한달에만 84시간 공부를 했었네요.. 실수와 정확하게 기억 못해서 틀리는 문제들이 몇문제씩 있었고 이때도 56점으로 불합격. 정말 아쉽더라구요 충분히 맞출수 있던 문제들이엇는데. 이때부터 가족들에게 미안해지는 순간.. 이때부터 개정사항들이 좀 생겼고 스스로 유튜브 같은곳에서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개정사항 문제들 제발 나와주길 바랫고 랙식 창고가 나왔습니다. ​대망의 마지막회차 24년 3회차마지막 도전이란 생각으로 대부분 복습하는 느낌이었고 이때는 약간의 현타와 함께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 유체역학은 진짜 잘 모르지만 기본적인것은 푸는 수준인 상태로 계속 회독수를 늘려갔고 틀리는 문제, 맞추는 문제 라벨링까지 해가며 풀었습니다.  역대 년도 회차별 합격률과 낮았던 회차 위주로 공부를 했고 계속 했던 탓에 난이도 높았던 회차들은 80점 정도까지 나오는수준으로 응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55점 불합격.. ㅠㅠ 시험 당시에는 진짜 쉽다고 생각했는데 알게모르게 실수를 많이 했더라구요.. 이때엔 타교재의 모의고사 등 색다른 문제를 구매해서 접하려고 했습니다. 여태 공부하면서 이때 제일 열심히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 성안당도 이런 모의고사같은걸 별도로 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25.1회차 필기이제 필기면제기간도 끝났고.. 2년전과 같이 필기를 똑같이 문답만 공부하여 10분만에 플고나왔고 60점대 합격, 이때는이 여태까지 공부했던 짬밥이 있어서 실기에 자주 출제되는 유체역학 공식들을 사용하는 몇몇문제들은 풀수있는 정도였습니다. 이때 몇개 더 틀려서 필기조차 불합격 했으면 진짜… ㅠㅠ​대망의 25.1회차. 이번엔 진짜 의욕 없이 공부했음에도 실공부 100시간은 채웠습니다. 실제 응시당시 문제들이 너무 쉬워서 1시간만에 풀고 나왔습니다. 여태까지와 다르게 무조건 합격이다란 생각으로 시험지에 적은 답들도 안적었고 실기시험 응시한 이후로 그냥 실기발표날도 모른채 카톡오면 합격이고 안오면 그냥 그만하자란 생각이엿는데.. 막상 발표날도 모르고 6월 2일정도 되자 카톡이 안오고 불안해지더라구요 큐넷 가보니 발표일자가 6월 13일인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과 그 이후부터 진짜 매일같이 꿈에서 계속 불합격 뜨는 꿈까지 .. 너무 고통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공하성 교수님을 알게되었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공하성 교수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소방"의 "소"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공하성 교수님 덕분에 첫 필기, 첫 실기 시험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고 혼자 준비해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잠깐 포기했었습니다.잠깐 포기했었던 제가 저조한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 2025년 1회 합격률을 뚫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안당 공하성 교수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생각이 드시면 공하성 교수님에 대해 관심가져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수님이 외우라는 것을 외우고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습니다.다른 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신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방설비기사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합격을 기원합니다.아자아자 화이팅!! 저는 이만 자격증 신청하러..총총..

소방시설관리사 1차에 합격했어요 1997년 12월에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를 취득하고 2023년부터 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를 공부하여 2024년 12월에 기계분야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내친김에 고소득이 보장되는 소방시설관리사나 소방기술사 도전을 하고 싶어 우선 소방시설관리사부터 공부를 하고자 공하성교수의 소방시설관리사 1차 + 2차 동시대비반에 등록하여 인강과 더불어 교재로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공부를 하기 바로 전 소방설비기사 기게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해두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 공부를 할 때도 공하성 교수님의 교재를 이용하였는데 기사교재나 관리사 교재에 자세한 해설이 나와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인강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재를 보기 전 맛보기식으로 인강의 전체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듣게되어 억지로 암기하기보다 이해를 하게되어 교재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차 시험에서도 과년도 문제 풀이 인강과 과년도 문제와 예상문제집으로 구성된 교재를 반복하여 공부하여 기필코 합격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이번에 패키지 강좌로 2025 더블연장반 소방설비기사 필기+실기+기출문제풀이(기계) 결제해서 강의 들었습니다.직장인이라, 집중해서 공부하기는 어려웠으나, 기본적인 개념, 문제 풀이를 강의를 통하여 쉽게 이해 했고.과년도 문제풀이를 집중하여 자격증을 취득 할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부터 최신기출까지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습니다.빠르게 합격할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됬습니다. 좋은 강의선택과 함께 결실이 있어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됩니다.강의는 생각보다 짧지만 핵심내용만 들어가 있어서 빠르게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빠른시간에 합격이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합격을 원하시는분한테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었보다도 풀이과정과 정답이 정확하고 빠른 정오표 배포로 인해서 법규 변경등에도 다른 정보 신경쓰지 않고 e러닝 교재, 정오표만 보면해결 되기 때문에 소방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 공부 하고 합격을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처음 도전 하시더라고 두려움 같지 마시고 교재만 천천히 습득하시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강의를 들으신다면 충분히 합격 할수 있다고 봅니다.저또한 주말 토/일 2일씩만 공부 했고 평일에는 직장에 일이 많아서 하지 못하였습니다..다른분들도 다음회차에는 해당 강의 들으시면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